도시형생활주택 시범 공급은 1인 가구에서부터 3인 이상의 가구까지 서민가구의 가구구성 형편에 따라 수요자 맞춤형이 될 수 있도록 전용면적 13㎡~79㎡에 이르기까지 10여개의 다양한 크기의 평면형태(타입)를 도입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히는데 중점을 뒀다.
1~2인 가구의 주거유형인 원룸형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접지역인 강서구 방화동 847번지에 13층(1동) 규모로 입주가구의 여건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전용면적 13㎡~23㎡까지 5가지 유형으로 다양화해 총 75가구를 공급하고, 3인 이상의 서민가구 주거유형인 단지형다세대는 서초구 우면2지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에 4~5층(16동) 규모로 전용면적 46㎡~79㎡까지 5가지 유형으로 크기를 다양화해 총 115가구를 공급한다.
또한 향후 민간건설의 양적인 공급 확대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수준있는 서민의 주택유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품격있는 디자인 계획에 초첨을 맞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건설사업은 오는 2월 착공해 단지형다세대과 원룸형을 각각 내년 7월,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입주자(임대)는 건축공사 공정 약 80% 단계에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면2지구 단지형다세대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