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정원 기자] 한마디로 폭풍전야의 고요함이다. 강정원 회장 내정자의 거취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KB금융지주는 별다른 동요 없이 평소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강정원 회장 내정자가 간접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는 예기가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KB금융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사회 간담회는 오후 3시로 결정됐으며 회의가 진행되는 7층은 전면 통제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아직 어떤 상황이 발생될지 판단하기엔 이르지 않느냐"고 반문한뒤 "간담회가 시작될 때쯤이면 구체적인 예기들이 흘러 나올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정원 회장 내정자가 간담회 직후 기자회견을 가질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KB금융측에서는 지난번 회장 추진위 결정후 처럼 간단한 브리핑이 있을수도 있다는 예상을 했다.
기자들도 속속 KB금융 본사로 모여들고 있으며 직원들은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등 지금 명동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