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나눔경영, 사회공헌 일환으로 지난 11월 발족한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은 30일 결식아동들을 위한 ‘희망도시락'과 함께 조성된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현대도시개발 등 현대건설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 도시락 나눔'활동은 지난 28일부터 서울 종로구, 양천구 거주 결식아동들의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 전달 뿐 아니라 학습 지도까지 병행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은 최근 Happy Tomorrow 기금조성을 위해 전 임직원 '끝전 모으기 및 인천지역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등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앞으로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진솔성과 지속성, 자발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탤런트 고두심(사진)씨도 동참해 사랑의 손길을 보탰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지난 11월부터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행, 총 3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30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되면서 향후 회사 출연기금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