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각 공정별 설비 완료와 함께 순차적인 시험 가동에 들어가, 완공 전 마지막 점검 단계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유타주에서 오일샌드 유전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TIA는 "이번 플랜트 시운전은 오일샌드를 이용한 중질유의 본격 생산 준비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술산업은 오일샌드 유전 개발 사업 착수 3년, 유전 광구 확보 2년만에 대량 생산 공정 완료 등 오일샌드 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한국기술산업의 이문일 대표는 "대형화 플랜드의 주요 설비 및 연계 공정이 완료되는대로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며 "최근 미국 중서부 지역 아스팔트원유가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거래가 되고 있으며, 공급부족으로 인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높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IA은 내년 1월 중 오일샌드 원유 제품 생산 공장 대형화를 마치고 일일 최소 1000 배럴 규모의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현재 아스팔트 원유제품으로만 약 670억원 규모의 매출을 확보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