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그룹 관련 익스포저가 가장 큰 우리금융이 오전 9시 16분 현재 1만 3950원으로 전일비 500원, 3.46% 내려서고 있다.
우리금융은 금호그룹 관련 여신이 1.3조원, PF 1조원, 대우건설 풋백옵션 관련 자금이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B금융은 여신이 6600억원, 풋백옵션이 2000억원 수준이고 하나금융지주는 여신 5000억원에 풋백옵션 2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KB금융은 같은 시각 5만 90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비 500원, 0.84% 내려서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도 역시 2.84% 내림세다.
이날 푸르덴셜증권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금호 그룹은 대우건설 지분 매각대금으로 풋백옵션 의무를 이행할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처분손실은 인식해야 할 것"이라며 채권 은행단의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