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한영사전인 능률 사전과 콜린스코빌드 영영사전을 추가하고, 국내 포털 최초로 옥스포드 영한사전을 도입하는 등 사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사전 예문 외에도 신문기사 예문, 실생활 예문, 웹 문서 예문 등 온라인 특성을 살린 예문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한-영영 사전을 통합하고, 검색창에 한글로 발음을 입력해도 영어단어 결과를 보여주는 ‘한글 발음 검색’과 단어 클릭 시 우측에 보조사전 팝업 노출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그밖에 단어장 관련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 각 사전당 1개씩 생성되던 저장공간 폴더를 각 사전당 최대 20개 폴더씩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대폭 증량했다. 또 단어장에 저장한 단어수와 암기한 단어수를 월별 그래프로 제공하는 ‘나의 학습 정보’를 통해 한눈에 학습 성과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NHN 최성호 검색본부장은 “신뢰도 높은 사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사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온라인에서의 사전 정보 가치를 더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