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신석재, 모헨즈, 쌍용정보통신 등 강세
[뉴스핌=홍승훈기자]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이 가시화되면서 코스닥시장도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선 이건희 전 회장의 사면 소식이 전해지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 일신석재, 모헨즈 등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9시 43분 현재 모헨즈는 전일대비 8% 가량 오른 2495원에 거래되고 있고, 일신석재는 5.33% 오른 790원을, 쌍용정보통신도 1.55% 오른 980원을 기록중이다.
일신석재의 경우 통일그룹 계열 종합석재업체로 평창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후 평창 동계올림픽 사안이 이슈가 될 때마다 관련주로 거론돼 왔으며 모헨즈는 건설기자재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강원랜드는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 관광레저산업이 활성화되고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나 이 시각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부는 이 전 회장이 포함된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안을 국무회의 심의 안건을 거쳐 31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