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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10년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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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CJ그룹은 CJ제일제당 김홍창 총괄부사장을 CJ GLS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7명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NHN 남궁훈 前 USA대표이사를 CJ인터넷 대표이사(부사장대우)로 영입했으며, CJ 제일제당 김주형 부사장을 CJ CGV대표이사(부사장)로 임명했다.

승진인사는 대표이사 사장 1명, 부사장 대우 9명, 상무 신규 선임 17명 등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CJ GLS의 경우 물류사업 1위 달성과 함께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임오규 상무를 해외사업총괄 부사장 대우로 승진시키고 GLS 아시아 중국사업총괄, 정보전략담당, 베트남 법인장 등 해외사업부문을 대거 임원으로 승진시켜 눈길을 끌었다.

또 CJ CGV 강석희대표이사 부사장을 CJ제일제당 제약BU장으로 옮기는 등 33명의 임원을 전보조치했다.

CJ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모든 사업에서 1등 달성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성과와 능력'이 검증된 인사를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한 인사"라며 "무엇보다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과 핵심역량강화를 통한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해외사업부문과 R&D 및 생산기술 부문 발탁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임 김홍창 CJ GLS 대표이사 사장은 1981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제일선물, CJ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거쳐 CJ제일제당 소재/바이오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승진

▲ 사장

CJ GLS 대표이사 김홍창












▲ 부사장 대우

CJ㈜ 전략지원팀장 권인태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장 김태준
홍보실장 신동휘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총괄 김기열

CJ오쇼핑 경영지원총괄 박영암
영업본부장 이종진

CJ GLS 해외사업총괄 임오규
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

CJ 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 허민회

▲ 상무

CJ제일제당 제약전략기획담당 박정원
인니좀방공장장 임승호
편의식EBM장 한상욱
신선진천공장장 강재홍
바이오기술연구원 전문임원 신수안
신기술연구센터장 정헌웅

CJ푸드빌 신규사업본부장 김상임
투썸사업부장 유제혁

CJ오쇼핑 상품사업부장 신시열

CJ GLS 배운영담당 이재성
Asia 중국사업총괄 어재혁
Asia 정보전략담당 박흥선
Asia 베트남법인장 천석범

CJ CGV 중국사업총괄 임종길
영업본부장 이규

CJ 헬로비전 전략기획실장 최병환

CJ 건설 건설본부장 정인곤

◇ 전보

▲ CJ㈜

상무 인사팀장 정태영
감사팀장 이한국
사업2팀장 이준영

▲ CJ제일제당

부사장 제약BU장 강석희
식품BU장 윤석춘

부사장대우 경영지원실장 강신호
SCM전략실장 장중진
식품글로벌사업담당 김동준

상무 경영전략팀장 박정훈
인재원부원장 조성형
인사팀장 신영수
전략구매팀장 김명곤
심사팀장 이정일
사업용식품BU장 조현래
인천1공장장 유종하
식품미생물연구소장 이강표
식품 KAM SU장 박길순
식품기술혁신센터장 (겸)소재기술혁신센터장 김근영(金根永)
식품 조리EBM장 노상규(盧尙奎)
사료전략기획담당 정근상
식품영업전략담당 이상구
마케팅실장 신재열
제약생산담당 유영호

▲ CJ푸드빌

상무 뚜레쥬르영업1담당 이혁수

▲ CJ프레시웨이

부사장대우 유통본부장 박연우

▲ CJ오쇼핑

상무 해외사업부문장 (겸)Star CJ 운영총괄 서정

▲ CJ텔레닉스

상무 운영총괄 조면제

▲ CJ GLS

상무 택배전략마케팅담당 김범준

▲ CJ CGV

부사장 대표이사 김주형

▲ CJ미디어

상무 전략기획담당 서장원

▲ CJ NCITY

상무 운영총괄 이정훈

▲ 중국본사

상무 중국경영지원담당 전진철
중국 E&M지원담당 김성훈

◇ 신규영입

▲ CJ제일제당

상무 식품응용센터장 조윤제

▲ CJ오쇼핑

상무 CJmall사업부장 도동회

▲ CJ GLS

상무 국제물류사업담당 김영기

▲ CJ인터넷

부사장대우 대표이사 남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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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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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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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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