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USE 원전수주로 한전기술과 한국전력의 사업관리부문 연간 영업익은 2010년 예상 영업익 대비 각각 32%, 8% 증가가 예상된다"며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기업들 중 한전기술은 원전 수주가 영업익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기업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전기술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 7000원에서 5만 7000원으로 2배가 넘는 111% 가량 올려잡고 추가수주 가능성이 더욱 높아져 이익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이 진출할 수 있는 비선진국 대상 원전 건설 시장 규모는 1.4GW급 4~7개에 해당하는 연간 15~25조원으로 판단되고 이 중 절반 정도인 연간 2~3개 호기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또한 그는 한국전력 역시 향후 추가 원전 수주가 기대되고 정부의 에너지 가격 현실화 정책 등으로 주가의 레벨업을 기대했다.
이밖에 한전KPS는 이익 반영시점이 늦지만 연간 영업익이 15% 가량 늘면서 연간 180억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