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47만 건으로 소폭 감소를 전망했던 시장 전망치보다 가파른 감소세로, 작년 9월 이래 최저치다.
또 11월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예상보다 적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로이터 예상치는 0.5% 증가였다. 내구재 주문은 10월에는 0.6% 감소한 바 있다.
▶켄 메일낸드, 클리어뷰 이코노믹스 대표
"내구재주문 지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헤드라인보다는 내용이 양호하다. 교통 관련 분야를 제외한다면 기업들은 줄어든 재고를 다시 주문하고 있는 것 같다. 또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주문을 하는 모습이다. 제조업이 경기하강국면에서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더 많은 타격을 받았지만 지금은 경기회복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3/4분기 보다 4/4분기 성장세가 강할 것으로 확신한다. 4/4분기 성장률을 나는 3.5%로 내다본다."
▶마크 파도, 캔토 핏제럴드 미 시장 전략가
"아주 좋은 지표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45만2000건이라는 것은 연중 최저다. 감소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 50만건은 일반적으로 고용창출 제로로 간주된다. 때문에 12월 내내 50만건 아래로 내려가 계속 머문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는 시장 분위기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이다."
▶댄 그린하우스, 밀러 타박 앤 캄퍼니 분석가
"실업수당청구 지표는 예상보다 양호하다. 12월에 많은 계절적 이슈가 있지만 이는 좋은 뉴스다. 오늘 지표는 변동성을 늘릴 것이다. 우리는 1월 고용지표가 좀더 나아질 것이라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이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항공기 주문을 제외한 내구재주문 실적이 아주 바람직하다는 사실이다. 내구재주문은 기업 지출의 대리 지표라는 점에서 내구재주문 증가는 것은 아주 고무적 현상이다."
▶로버트 다이, PNC 파이낸셜 서비스 시니어 이코노미스트
"실업수당청구건수는 또다른 좋은 소식이다.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모든 증거가 고용시장 개선을 가리키고 있다. 12월에 고용 인원의 순증가를 기록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약 2년만에 처음으로 고용 인원의 순증가를 기록하는 것이 된다. 내구재주문과 관련, 제조업부문에서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자동차분야의 회복이다. 보잉사의 드림라이너도 장기적으로 제조업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다. 내구재주문과 고용지표는 둘다 경제가 지금 회복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4/4분기 GDP는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3.5%~4% 성장 가능성이 있다. 이는 2010년 미국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