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LH공사에서 공급한 수도권 상가는 동두천 생연, 남양주 가운, 용인 구성지역 등의 24개였으며, 성남 도촌 지역의 상가 2개(지하 1층)와 안양 임곡지역 상가 3개(지상 2층), 남양주 가운지역 상가 1개를(지상 2층)을 제외한 18개가 지상 1층에 위치한 상가였다.
이번 수도권에 공급된 상가들은 모두 신규분양이 아닌 재분양 상가였으며, 24개의 상가 중 낙찰된 곳은 4곳으로 동두천 생연, 의왕 부곡, 화성 태안, 시흥 능곡지구에서 1개씩 주인을 찾았다.
반면 남양주 가운, 용인 구성, 성남 도촌, 안양 임곡 지역들은 모두 유찰됐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이번에 공급한 수도권 상가는 모두 재분양 상가이기 때문에 실수요를 파악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며 "대체로 인구밀도가 높고 개발계획이 많은 수도권 지역이라해도 판교 등 인기지역의 물건은 낙찰률이 높은 반면 일부 지역은 재분양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양극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11월에는 수도권 지역 내에서 특별공급 분을 제외하고 58개의 신규상가가 공급된 바 있는데, 12월에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수도권 지역에 신규공급분이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