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사라왁주의 쿠칭공항으로 향하는 B737-700(HL8204) 제트여객기가 예정대로 오후 7시30분 이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인천-쿠칭 노선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왕복 6회 부정기 운항을 하게 되며 상반기부터는 정기노선 취항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은 "짜릿한 비행이 국내선을 넘어 국제선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는 이스타항공의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 신화가 국제선에서도 계속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이 취항하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천혜의 원시관광자원이며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연간 300만 명의 정글 트레킹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