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지수 오름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7시 6분 현재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일 대비 0.6% 상승한 1041.02로, 앞서 기록한 14개월래 신고점인 1040.82에서 상승폭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82%, 독일 DAX지수도 0.64%, 프랑스 CAC-40지수는 0.71% 각각 오르고 있다.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코산탄데르, 바클레이즈, HSBC, 소시에테제네랄의 주가가 각각 0.8.~1.5% 오르고 있다.
유가가 강세를 보이는데 힘입어 에너지주도 선전하며, 토탈, BP, 로얄더치셸의 주가가 각각 0.7~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안토파가스타, BHP빌리턴, 리오틴토, 엑스트라타의 주가가 1~1.6% 오르는 등 광산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인베스트먼트의 저스틴 스튜어트 매니저는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지만 조만간 시장에 가격 조정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일 미국 S&P500지수는 미국의 주택지표 호재에 힘입어 14개월래 최고치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