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ur'는 최신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와 WPS(WiFi Positioning System)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자동적으로 인식해 주변의 관광정보와 식당 및 숙박 정보 등을 단말기를 통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등 5가지 언어로 제공되며, 사용료는 무료다.
상용테스트 기간에는 주로 서울의 도심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며, 향후 지역과 서비스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하는 명소를 찾아 갈 수 있도록 지도는 물론 상세 경로정보를 자세히 제공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u-Tour' 외국인 전용 단말기(u디바이스)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삼성도심공항터미널에 있는 KT 로밍임대센터에서 여권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무료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을 소지한 서울방문객은 오는 31일부터 별도의 단말기 대여 없이 애플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포털 '앱스토어'에서 u-Tour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첨단통신 IT와 관광을 접목한 u투어 사업을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국 개인관광객들에게 지도, 관광정보, 할인혜택, 예약 등의 관광편익을 이동 중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