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신규브랜드의 판매 호조 등으로 향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아비스타는 지난 2007년 말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이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었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3일 아비스타 관계자는 "신규브랜드의 경우 원가 부담이 문제지 현재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적도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 손익 규모에 따라 올 전체 실적도 판가름날 전망이다. 아비스타는 경기 침체 및 환율 영향으로 상반기에 손익이 예상보다 부진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에 일시적인 원가상승으로 물량을 축소운영해 실적이 좋지 못했다"며 "추세적으로 볼때 올 2/4분기를 저점으로 이후 점차 회복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중 최대 성수기인 이달의 실적에 따라 연간 손익 규모도 결정될 것"이라며 "이익은 크지 않겠지만 올해도 외형 성장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56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아비스타는 올 3/4분기 까지 866억원의 매출과 5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