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톱5 업체 도약 목표"
[뉴스핌=정탁윤 기자] 분체이송시스템 국내 1위 기업 동양피엔에프(대표 조좌진)가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첫 상장된다.
이 회사는 올해 3/4분기 누적 매출 326억원, 130억원의 영업이익(영업이익률 39.9%)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실적, 매출 367억원에 영업이익 64억원을 2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동양피엔에프는 21일 공모 희망밴드의 최상단 가격인 1주당 1만2000원에 170만주 청약이 완료돼 총 204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160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화성에 대지 1만여평, 건평 2,200여평 규모의 신공장을 내년에 준공한다. 이를 통해 5조원 규모의 해외 시장에 진출, 글로벌 톱5 기업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주식 총수 170만주중 34만주가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됐으며 총 1억2,713만7,700주가 몰려 최종 청약 경쟁률은 373.93:1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장 주식 총수 650만주 중 1년간 보호예수 되는 최대주주 및 우리사주 조합지분을 제외한 1,595,020주(24.5%)가 유통가능 주식이다. 상장 주간사는 HMC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