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KDS는 내년 1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HBE에너지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231억원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고 자회사 HBE의 지분취득을 완료함에 따라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2010년 KDS와 HBE 합병이 완료되면 KDS는 매출 1000억원대 회사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BE는 대형 단조 프레스 부문에서 국내 1위, 세계 3위 업체로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경북 포항 안강에 1만평 규모의 대규모 제작공장이 있으며, 본사는 대전에 있다.
단조프레스 전방산업인 원자력발전, 자동차, 해양플랜트등의 산업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이 회사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