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홈플러스는 호텔신라와 합작 설립한 베이커리 전문회사 '아티제 블랑제리'가 100호점(부천소사점)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반값 할인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아티제 블랑제리는 2007년 홈플러스와 호텔신라가 각각 81대 19 지분 투자로 출범 홈플러스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와 호텔신라의 생산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인스토어 방식으로 운영되는 베이커리 전문회사다.
할인 기간 중 샌드위치식빵 800원, 백옥앙금 1450원, 옥수수크로와상 1950원, 머핀세트(3입) 1450원, 미니젤리롤 1800원, 옥수수고구마파이 1900원, 치즈케이크 1950원, 크림치즈모카빵 1950원 등 올해 인기상품 14종이 모두 반값이다.
한편, 아티제 블랑제리는 2010년까지 전국 홈플러스 114개 모든 점포에 진출하고, 오는 2012년까지 2차 생산공장을 건립해 300개 이상의 점포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티제 블랑제리는 2007년 홈플러스와 호텔신라가 각각 81대 19 지분 투자로 출범 홈플러스의 유통망 및 마케팅 노하우와 호텔신라의 생산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인스토어 방식으로 운영되는 베이커리 전문회사다.
할인 기간 중 샌드위치식빵 800원, 백옥앙금 1450원, 옥수수크로와상 1950원, 머핀세트(3입) 1450원, 미니젤리롤 1800원, 옥수수고구마파이 1900원, 치즈케이크 1950원, 크림치즈모카빵 1950원 등 올해 인기상품 14종이 모두 반값이다.
한편, 아티제 블랑제리는 2010년까지 전국 홈플러스 114개 모든 점포에 진출하고, 오는 2012년까지 2차 생산공장을 건립해 300개 이상의 점포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