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국부펀드에 정통한 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아직 최종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은행권 관계자들이 중국 국부펀드가 설립된 이후 손실도 봤지만, 금융 위기 발생 이후 보유한 현금 자산을 신속하게 유동성 있는 미국 달러화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2008년 11월과 2009년 3월 달러화의 반등에 따라 양호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외환보유액은 지난 3/4분기에 1410억 달러 증가한 2조 270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중국 외환보유액 관련 당국자는 최근 보유액 다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 달러화가 유동 자산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FT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