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역외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21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일본중앙은행(BOJ)의 디플레이션 우려 발언 및 일본의 엔화 추가약세 용인 가능성, 유로존의 신용불안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 속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을 시도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또 "지난주말 폭주했던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이날도 어느 정도 집중될 지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말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1180.00/118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6.50/1188.00원에 비해 6.50/6.0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을 감안할 때 지난주말 현물환 종가 대비 4.00원 상승한 1180.2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역외환율이 상승하며 오름세 출발이 예상된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6.00~1187.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