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대내적으로는 모멘텀 유입이 제한되는 가운데 대외변
수의 움직에 다소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금주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그중 주택관련 지표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이미 Fed의 저금리 기조 확인되었고 미국채 금리도 고점 확인후 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연말 적극적인 포지션 움직임 제한될 가능성 높아 국내 금리 하락 압력 강하진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베이시스 축소 움직임도 있어 연말 대내외수급 구조는 안정 요인이 우세해 보인다"며 "20일 이평선 사이를 둔 등락과 60일선 저가매수 영역이 되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장기물 캐리가 부각된다면 커브에 기댄 단기관점의 저가매수 대응 이어질 것이나 기대치는 낮게 가져가야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금일 채권시장은 전 주말 미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할것으로 예상되나 금리 하락시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예정된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변동성을 확대시킬 요인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