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동호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8일 개발중인 신작 '발리언트(Valiant)'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총 2000명의 테스터와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이 새롭게 선보이는 어드벤처 던전 RPG '발리언트'는 기존 온라인게임에서 볼수 없던 화려한 액션과 전투가 펼쳐지는 액션RPG다. 이번 블라인드 테스터 모집에는 1만3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장애물과 몬스터의 공격이 난무하는 트랩 던전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도 한번에 제압할 수 있는 '피니시' 액션 스킬, 다양한 무기와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스킬 콤보를 구사할 수 있는 '멀티클래스 시스템' 등을 경험할수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리언트 개발자들이 유저들을 위해 제작한 특별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발리언트의 게임 특징을 개발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이 영상은, 게임 내 이벤트 던전에 있는 '개발자 NP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게임 플레이를 통해 코인 100개를 모으면 '왕뚜껑 기프티쇼'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
이와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발리언트 개발자와 운영자가 유저들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지스타 현장에서 발리언트의 활약을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스타 2009 Story'도 새롭게 선보인다.
발리언트의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재 실장은 "테스트 기간 동안 발리언트의 던전을 공략해 나가다 보면, 4개의 이벤트 던전에서 개발자들이 유저들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개발자와 유저가 한 마음이 돼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