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진 안상길 하종진 부행장보로 승진
[뉴스핌=배규민 기자] 경남은행은 17일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 확립과 지역밀착경영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과 영업부문 분리를 위해 사업본부를 종전 8개에서 11개로 늘리고, 25개의 센터를 29개로 확대했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 중부본부와 동부본부, 서부본부를 신설하고,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했다.
문동성 은행장은 "경영효율성 제고와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강화가 이번 조직개편의 주안점"이라며 "금융환경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남은행은 조직안정과 내부결속력 다지기를 위해 임원 7명 중 5명을 승진 또는 유임하고, 임원 2명을 신규 선임했다.
천호진, 안상길, 하종진 본부장이 부행장보로 각각 승진했으며, 신홍기 부행장보와 구철회 부행장보는 유임됐다.
이찬우, 김성덕 부본부장은 울산본부장(부행장보)과 개인고객본부 본부장에 각각 신규 선임됐다.
손교덕 영업부장과 조태구 김해영업부장, 박건욱 경남도청지점장은 중부본부와 동부본부, 서부본부 본부장으로 각각 발령 받았다.
또한 리스크관리본부는 문양호 전략기획부장이 겸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