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백화점과 의류 소매업체들의 판매가 직전월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영국 통계청은 11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0.4% 증가를 예상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3.1% 증가하며, 직전월의 3.7%(수정치)에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하지만 10월 소매판매는 증가세는 전월 대비 0.6%로 기존의 0.4%에서 상향조정 되었다.
영국 통계청은 "소매 판매 감소세는 백화점과 의류 소매업체들의 매출이 급격히 하락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