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관계자는 "지난 2개월여 동안 푸른2상호저축은행 인수를 위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상호 입장차를 줄이지 못했다"고 결렬 배경을 이 같이 전했다.
푸른2저축은행 자산실사는 재무제표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나, 일부 자산 이전에 대한 법률적 문제와 임직원 개인 지분 가격산정 문제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아울러 11월 이후 두바이 사태 등 금융 환경 악화 및 불확실성 증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키움증권 주가는 이날 150원(0.34%) 오른 4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