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디언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총리의 경제자문역을 맡고 있는 C. 랜가라얀은 내년 3월까지 물가가 7% 가까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면서 중앙은행이 이번달 회의에서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후 적절한 조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특히 계절적인 물가 하락 경향에도 불구하고 3월까지 물가가 중앙은행의 당초 예상보다 더 높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본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서기 전에 은행의 지급준비금을 높이는 등의 유동성 축소에 나설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