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윈포넷(대표 권오언)은 16일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전일 종가 대비 3.7%에 달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현금배당 총 금액은 6억9390만원.
윈포넷 관계자는 "주주이익 극대화 및 주주중심의 경영방침에 따라 올해도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이익증대와 주주중심의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윈포넷은 지난 2005년 상장시부터 지속적인 현금배당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다.
시가 배당률은 전일 종가 대비 3.7%에 달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현금배당 총 금액은 6억9390만원.
윈포넷 관계자는 "주주이익 극대화 및 주주중심의 경영방침에 따라 올해도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이익증대와 주주중심의 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윈포넷은 지난 2005년 상장시부터 지속적인 현금배당 정책을 유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