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중국초상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자금·외환업무 확대, 대고객 공동 마케팅,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상호 협력분야가 광범위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초상은행은 중국 카드시장에서도 1위인 초우량 은행으로 현재 중국내에서 국영은행을 제외하고 자산규모 2위의 대형은행이다.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초고속 성장을 이룩하고 강한 문화와 강력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경영을 하는 등 신한은행과 매우 유사해 향후 상호간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글로벌 리테일의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