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의 수석 미 증권전략가 데이비드 비안코는 "우리는 S&P 500의 수익이 미국의 경기회복을 앞설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S&P 500 기업들의 수익중 40%는 해외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BOA 보고서에 언급된 2010년 주요 전망 내용이다.
◆비중확대 분야(OVERWEIGHT-RATED SECTORS)
-금융
BOA는 "은행들이 대손충당금(loan-loss reserve)에 출연하는 것을 중단하면서 금융업종 수익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다. 은행들은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고정시키는 것으로부터도 금리 마진의 혜택을 입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BOA는 또 대규모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노출이 적고, 보다 다양한 자본시장에서의 수입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은행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국제 원유수요는 선진국 경제회복과 이머징 국가들의 지속적 성장에 힘입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요증가에 공급을 맞출 수 있을지가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BOA는 전망했다.
-산업부문(industrial)
BOA는 "산업분야는 국제경제의 성장과 상품가격 강세, 미국의 수출 증대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출 확대로부터 혜택을 입을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아시아지역의 도시화는 트럭, 항공기, 에너지 분야의 수요 증가를 암시한다"고 밝혔다.
◆비중축소분야(UNDERWEIGHT-RATED SECTORS)
-헬스케어
BOA는 "일부 대형 헬스케어 기업의 수익은 불확실한 미국의 의료정책과 대부분 2012년, 그리고 그 이후 만료되는 제약부문 특허 만료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BOA는 대신 "우리는 미국내에서의 수익에 덜 의존적이고 정책변화에 덜 민감한 의료기술주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텔레콤
BOA는 텔레콤업종과 관련, "주당 수익 전망과 관련, 어떤 주기적 상승 흐름도 예상하지 않고 있으며 텔레콤업계의 장기적인 가격과 성장 잠재력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소비재
BOA는 "소비재산업의 회복과 장기적 성장 잠재력에 주의를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중립(EQUAL-WEIGHT)
IT, 유틸리티, 주요 소비재(consumer staplels), 자재(materials)
◆피할 업종
-자동차와 항공산업 등 부채 비중이 높은 산업
-장기 미국채
-소형 금융주와 지방 금융기관
-유틸리티업종 등 노후한 에너지 업종
-원자재 투입이 많은 반면 가격이 뒷받침되지 않는 업종-자동차, 항공기, 소비자 내구재는 마진 압력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