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차익 매물출회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1640선까지 하락폭을 확대했으나 아부다비 정부가 두바이월드에 대해 100억불을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와 더불어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지되면서 장중 166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14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09포인트, 0.25% 오른 1660.9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2019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3억원 905억원 팔자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이와 더불어 장중 205선까지 밀렸던 코스피200선물지수가 220선 부근까지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선물시장에서 개인의 선물 매도가 줄어드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억원, 467억원 가량을 매수하는 양상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물량이 10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등 총 1060억원의 매수가 포착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POSCO와 신한지주가 각각 1.88%, 1.42% 상승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