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식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향후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는 진단영향으로 5%이상 급락하고 있다.
이날 김수진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미포조선 보고서를 내고 "최근 현대미포조선의 주가급등은 공매도 청산에 따른 숏커버링 유입 영향으로 판단된다"며 밸류에이션이나 펀더멘털 영향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지난주 현대미포조선은 주가 급등에 따라 11월말 기준으로 타 조선주 대비 과도했던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며 "이에 따라 조선업황의 펀더멘털 상의 상승요인이 없는 가운데 향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증권사의 진단영향으로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크게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