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4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4일 에코에너지 관계자는 "이달초부터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바이오가스의 본격 상업판매를 시작했다"며 "바이오가스의 차량 연료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하루 생산되는 바이오메탄의 양은 2900Nm3로 하루 평균 100여대의 차량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에코에너지는 관련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 등과 바이오가스 차량 연료화 사업 추진을 논의중"이라며 "현재 관련 시설 설비 등에 관한 설계를 진행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계약이 체결될 경우 내년초엔 공사엔 들어갈 계획"이라며 "지금 바이오가스 차량 연료를 생산하고 있는 서남 물재생센터보다 더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