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00원(0.48%)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됐다. 한때 2만1100원까지 상승폭이 확대되기도했다.
지난 2일 이후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오름세가 이어지며, 2만원대를 돌파하고 추가상승이 지속되는 것이다.
외국인은 이 기간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하이닉스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날도 도이치증권과 씨티그룹 창구를 통해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도 같이 매수에 나서 지난달 30일이후 외국인과 기관은 총 1513억여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D램 가격이 비수기임에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하이닉스의 4/4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윈도우 7 효과로 인한 PC 판매 증가와 대용량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D램과 낸드 수요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