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이투자증권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KT는 올해 연말 기준으로 근속 15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기명예퇴직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혀 과도한 인건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며 "약 2000~3000명 정도의 명예퇴직 신정이 예상되면서 내년에는 1400억에서 2100억원 정도의 인건비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주당 2000원의 배당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면서 이번 조기명예퇴직제 시행은 내년부터 인건비가 절감된다는 점과 함께 유선전화점유율 하락 매칭문제를 완화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이유로 목표주가를 4만 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