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이 지분 매각 가능성을 높여 M&A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CJ가 온미디어를 인수할 경우 경쟁완화로 인해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최근 경기회복과 IPTV 매출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으며 KBS가 수신료를 인상할 경우 4700억원 정도의 광고가 온미디어 등 타 매체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외에도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질 것으로 보여 신규사업자 진입에 대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장기적으로 2000년 이후 지속된 시청점유율 하락이 리스크 요인"이라며 "종합편성채널이 시장에 진입하면 시청률 경쟁격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