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SNB는 분기별 정책 회의를 통해 3개월짜리 스위스프랑(CHF) 리보금리(런던은행간 금리)의 목표대를 0.00∼0.75 %로 유지해, 금리가 0.25%까지 내려가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조사 결과 41명의 전문가 중 대다수가 SNB가 금리를 0.25%로 동결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또한 거의 모든 전문가들은 SNB가 스위스프랑 추가 절상 방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SNB는 스위스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었으며, 예상대로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경고하고, 통화 완화 정책이 물가 안정을 해치지 않으면서 영원히 유지될 수 없다고 밝혀, 적절한 시점에 유동성을 회수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SNB는 내년 스위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0.5~1%로 기존 전망치를 고수한 반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0.5%로 기존의 0.6%에서 하향 조정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마이너스 1.5%로 기존의 마이너스 1.5~2.0%와 크게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