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권시장에서는 무선인터넷 관련업종과 게임업종 등이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유무선 통신 솔류션 개발 업체인 이루온은 14.85% 오르면서 상승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모바일 결제 업체인 모빌리언스와 다날도 각각 13.27%, 9.09% 올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옴니텔(5.72%)을 포함해 KT뮤직과 네오위즈벅스도 5% 안팎의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필두로 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각종 수혜주에 대한 관심은 물론 통신사들의 연말 배당메리트까지 부각되는 등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
특히 LG텔레콤까지 이날 경쟁 합류를 선언하고 나서 스마트폰 시장이 당분간은 뜨거운 감자로 계속 이슈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