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의회에 제출한 서신에서 만료기간이 이번달 말이었던 TARP 실시기간을 내년 10월3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또 총 7000억달러의 TARP자금중 5500억달러 이상 지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2000억달러 여유가 있을 것으로 지적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특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헤리 레이드 상원의장 명으로 전달된 서한에서 TARP 기간연장으로 오바마 행정부가 중소기업 대출확대와 주택 차압문제를 해소하는데 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어 내년 말까지 최고 1750억달러의 TARP 자금이 상환되고, 이후에도 실질적인 상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