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고덴시가 LED관련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체 매출에서 LED분야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정도인데 내년 부터 기존 사업 외에 LED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고덴시는 지난 여름 LED업체인 나리지*온을 인수 하고 관련 시설 투자에 나섰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8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한국고덴시 관계자는 "현 8%대인 LED매출 비중을 향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현재 LED TV, LED 조명 등 관련 시설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은 초기 단계라 매출이 미미하지만 내년 1/4분기부터는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이라며 "나리지온과의 LED 수직계열화를 통해 LED분야 매출 극대화를 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실적과 관련 그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에는 LED관련 매출 외에 신규 제품에 대한 매출도 늘어나고 있어 올해 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당 계획에 대해서는 "지난해 주당 150원을 했는데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