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국 통계청은 10월 산업 전반과 제조업 생산이 모두 전월 대비 보합세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0.4%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던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주는 수치.
더불어 지난 9월 수치도 하향 수정되며 3/4분기 산업 생산이 0.8% 감소했을 것이란 집계와 달리 0.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 같은 수치 조정이 3/4분기 국내총생산(GDP)수치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 9월 영국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대비 1.6%에서 1.3%로, 제조업 생산은 1.7%에서 1.5%로 각각 하향수정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