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김유진)는 미국 보잉社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센터(이하 M&S센터)와 관련, 4일 485만 달러 상당(한화 약 56억 원)에 해당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1일까지다. 양사는 M&S센터를 내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휴니드의 송도 IFEZ(인천자유경제구역) 신사옥에 구축하기 위해 설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휴니드측은 "보잉과 공동으로 M&S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한국 내 미개척 분야인 M&S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향후 핵심사업인 방위사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국방분야에서 M&S기술은 국방 모의망 등의 기반체계 구축, 모의훈련, 전력분석 및 획득업무에 적용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확보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