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4/4분기 어닝 시즌에는 회사의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주가 하락한 현 시점에서 선제적 매수 전략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여전히 잘 가는 굴삭기, 이제는 좋아지는 공작기계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654억원, 893억원 전망. 매출액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 발생, 영업이익률 11.7%로 개선. 건설기계BG는 중국과 내수 강세를 기반으로 3/4분기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이어갈 전망. 4/4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량은 3900대 예상. 전사 영업이익을 크게 훼손시켰던 공작기계BG 적자 축소, 내년 흑자전환 전망. 국내 설비투자 회복에 따른 내수 매출 증가가 BEP 수준까지의 매출 회복을 견인하기 때문.
◆ 자회사 DII(밥캣) 관련 재무적 부담 낮아질 전망
DII의 매출 회복은 더디게 진행되나,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을 통해 실적개선 가능할 것으로 판단. EBITDA 기준 2009년 -$236mil.에서 2010년 $34mil.로 흑자전환 전망. DII의 실적 회복으로 두산인프라코어에 전가되는 재무적 부담도 완화. 차입약정 관련 2010년 DII의 EBITDA가 요구수준 미달하는 금액은 $294mil., 2009년 $564mil. 대비 축소될 전망. 두산그룹이 2009년까지 증자 완료한 $1,000mil. 감안할 때 향후 두산인프라코어가 추가적으로 부담할 증자 예상 금액은 1H11까지 $97mil.에 불과할 전망.
◆ 실적개선+주가하락 → 매수 타이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만7100원 유지. 4/4분기 실적 시즌 도래 시 동사의 양호한 실적에 대한 긍정적 평가 이어질 전망, 주가 하락한 현 시점에서 선제적 매수 전략 유효할 것으로 판단. 현 주가는 두바이 발 악재로 급락한 후 회복이 안된 상태. 최근 3개월 고점 대비 18.2% 하락, 3개월 저점 대비 2.5% 상승한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