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역외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3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두바이 관련 우려가 진정되는 분위기 속에 글로벌 달러화는 그간의 급락에 따른 반등세를 보였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수급에서 1150원대 초반의 외환당국 개입과 수입결제 수요, 1150원 후반의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은 없다는 것이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1157.00/115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56.00/1157.00원 대비 1.00/2.00원 상승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대비 3.10원 상승한 1157.10원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오름세 출발이 예상된다"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2.00~1163.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