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가 두바이 쇼크에서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미국의 거시지표 호재가 겹치면서 증시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일본 증시는 금 값의 오름세로 상품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2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국 증시도 금융주와 금속주의 강세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6.74엔, 0.38% 상승한 9608.94엔으로 마감했다.
전날 14개월 최고치로 올라선 미국 다우지수가 투자심리를 자극했으며 상품주들의 강세도 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했다.
한편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 상승한 3269.75포인트에 마감됐다.
중국 정부가 내년에도 경기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 속에 금속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진골드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금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39포인트, 0.37% 상승한 7677.62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8% 상승한 2만 2289.57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