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폰터스-아트'는 지니맵을 채용하고 DMB 수신은 물론, 동영상과 MP3 재생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후방카메라의 영상이 왜곡돼 보이는 문제점을 보완해 후방 주차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탑뷰카메라(Top View Camera, 별도판매)를 지원한다. 탑뷰카메라가 지원되는 거치형 내비게이션은 '폰터스-아트'가 처음이다.
또한 빌트인(built-in : 차량 대쉬보드에 내장)시 트립모듈과 멀티박스는 별도 옵션적용해 장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 및 기아차에 들어가는 순정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폰터스-아트'를 개발해 품질과 내구성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개발시 신차를 개발할 때 거치는 것과 같은 혹독한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 6월 현대모비스가 국내최대 전장부품 전문회사인 현대오토넷을 합병한 이후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이라며 "현대모비스의 물류시스템과 美 JD파워사 선정 품질 세계1위를 두 번(2003, 2007)이나 차지한 현대오토넷의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고객과 직접 소통을 통한 AS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10개의 AS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의 첫 단계로 올 연말부터 내년 초에 걸쳐 서울에 1개소, 지방권역(경기,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 5개소의 내방AS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