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옴니아2 등 스마트폰의 공격적 출시 역시 신규와 번호이동이 시장 전체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이폰과 유사해 전체 규모는 여전히 낮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번호이동 11월 역사적 최저 수준 유지, 12월부터 급증 우려는 과도
11월 번호이동 시장은 32만6031명으로 번호이동 역사상 최저수준이었던 전월 30만9407명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였다. 우리는 아이폰으로 인한 무선시장 경쟁 격화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아이폰은 고가.틈새시장 : 아이폰 출고가 약 80만원 vs 국내 단말기 시장 평균 약
39만원(3Q09 누적기준)으로 Mass User를 움직이기에는 비싸다.(보조금 포함된
낮은 가격은 높은 정액 요금제를 수반하기 때문에 비교대상 가격이 아니다)
2) 월평균 번호이동 시장 68만명(2007.1~2009.11)으로 아이폰 예약판매 약 6.5만
대 중 3.3만대 번호이동 가정 시 약 5% 미만을 차지한다. 연간 최대 50만대 가
정하여 그 중 25만대가 번호이동일 경우에도 연간 전체 시장의 3.1% 수준이다.
즉, 아이폰이 전체 시장을 과열시킬 가능성은 낮다.
3) 옴니아2 등 스마트폰의 공격적 출시 역시 신규+번호이동 시장 전체 규모에서 차
지하는 비중은 아이폰 판매수와 유사하여 전체 규모는 여전히 낮을 것으로 평가
하며, 이는 오히려 정액제 가입자 비중을 늘려 무선데이터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한다.
◆ 유선 번호이동 : 9월 고점으로 하락, LG통신그룹 합병의 일시적 현상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시장은 9월을 고점으로 주춤하는 양상을 연출하고 있다. 이는 1) LG통신그룹의 합병과정 진입에 따른 일시적 현상, 2) 4분기 실적조절 위한 숨고르기 양상에 따른 것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LG통신그룹의 합병완료 이후에는 여전히 유선시장의 경쟁양상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