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응 애널리스트는 2일 "기존 통신사 중심의 음악서비스 시장이 사용자 서비스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SK텔레콤 계열의 멜론(Melon)이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네오위즈벅스의 2배에 달하나 네오위즈벅스의 페이지뷰는 멜론보다 21.7% 높은 수준을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008년 이후 네오위즈벅스의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보급률의 지속적인 상승은 사용자들의 음악서비스 이용의 편의성 증대로 신규가입자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존 가입자 ARPU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런 서비스 환경의 우호적 변화로 인해 내년 매출은 445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당기순이익 107억원을 달성할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