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GKL은 전일보다 5.33% 하락하면서 1만7750원까지 내려앉았다. 주가가 5MA 하향 돌파로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매도량이 급증하는 모습이다. 장중 -9.07%까지 하락폭을 확대하기도.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동양종금증권 이건호 애널리스트는 "특별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가파른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시가총액 1조1600억원 수준으로 두바이쇼크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빠졌던 만큼 하락의 원인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현대증권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투자의견을 기존 '강력매수'에서 '매수'로 하향 조정했지만 목표주가는 여전히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GKL이 외국인 카지노 시장 확대를 주도하며 강력한 실적 고성장을 구가할 것이라는 점과 고배당 매력 등을 꼽으며 "성장주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한편 GKL은 30일 실적 전망 공시에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05억원,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8%, 66.1%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