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교보증권 변준호 애널리스트는 "최근 거시 변수들의 흐름과 정책 그리고 사회적 이슈들이 지지해 주고 있는 '여행주'를 생각해볼 수 있다"며 "최근 불확실성이 증가되고 변동성이 확대된 국면이므로 지수 자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상대적으로 틈새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먼저 정책 효과를 꼽으면서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까지 한국관광 3배 늘리기 전략을 발표했다는 점을 호재로 꼽았다.
원/달러 환율 하락추세가 이어지면서 일본여행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고 신종플루 확산이 진정되면서 여행주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12월은 연말특수를 기대할 수 있고 이런 점에서 여행주는 초과수익률이 대체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여행 대표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최근 많이 올랐지만 PBR추이를 보면 이는 밸류에이션보다는 기술적 부담으로 보여 타이밍의 문제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