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단체급식시장은 대기업계열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고, 프리미엄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시장규모는 5개년 연평균 5.1%의 안정적 성장 기록하고 있다"며 "현대푸드시스템은 그룹사 및 신규고객 확보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돼 시장성장률보다 높은 15.3%의 연평균 매출성장률을 기록중이다"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그룹계열사 매출로 안정적 성장 및 고수익구조 확보
- 동사는 범 현대계열사를 주요고객으로 확보한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3위 업체. 부문별 매출비중은 단체급식 96.9%, 기타 3.1%이고, 그룹관계사 등 Captive Market의 비중이 70%이상으로 안정적 성장 및 고수익구조가 강점
- 단체급식시장은 대기업계열 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고, 프리미엄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시장규모는 5개년 연평균 5.1%의 안정적 성장 기록.
동사는 그룹사 및 신규고객 확보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되어 시장성장률보다 높은 15.3%의 연평균 매출성장률을 기록. 급식시장의 강점을 바탕으로 외식 및 컨세션, HMR(Home Meal Replacement), 식자재유통에 신규 진출해 사업영역 확대를 도모할 전망
◆ 신세계푸드와 유사한 구조로 신규사업을 통해 고성장 및 고수익성 달성 가능
-동사는 사업구조상 신세계푸드(031440)와 유사한 구조로 단체급식에서 출발해 식자재유통 및 식자재가공 등으로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할 전망.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와 유사하게 두 자릿수 이상의 고성장과 고수익성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
-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및 신세계백화점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성장했던 것처럼 동사는 현대백화점 및 현대홈쇼핑 등을 통한 신규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반면, CJ프레시웨이(051500)는 단체급식보다는 식자재유통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외형대비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특징을 보임
◆ 영업가치 및 자산가치 반영으로 주가상승 여력 보유
- 2009년 예상 매출액 3,405억원, 영업이익 206억원, 순이익 175억원으로 회사측 제시. 공모희망가는 10,000원~11,600원으로 2009년 예상 PER은 9.8`배~11.4배 수준으로 신세계푸드와 유사한 수준
- 영업가치만을 반영하면 공모가격 수준이 적정하나, 동사가 보유한 현대차지분 83만5천주의 투자자산가치 및 순현금(공모전 240억원)을 반영하면 주가상승 여력이 충분할 전망.












